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Oryundae Korean Martyrs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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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유해 Monday, 09.08.03 ( 4238hit )


성 안드레아 김대건(金大建)은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솔뫼에서 김제준 이냐시오와 고 우르술라의 아들로 태어나 순교자인 증조부와 부친의 영성을 배우며 자라났다.
1836년 16세 때에 최방제 프란치스꼬와 최양업 토마와 함께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그 이듬해 마카오에서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1844년 부제품을 받았으며, 1845년 8월 17일 상해 부근 긴가함(金家巷)이라는 교우촌의 성당에서 페레올 주교로부터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를 모시고 귀국한 후 국내 선교활동에 힘쓰는 한편 외국 신부들의 입국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던 중 1846년 6월 5일 백령도에서 중국 어선과 연락을 취하고 돌아오는 길에 체포되어 1846년 9월 16일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성인의 유해 중 일부를 본 박물관에 모셔 두었다.



 
  성 남종삼 친묵 한국순교자
  이암 권일신 십자가 한국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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